673.3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…정부안에서 4.1조 감액 [9시 뉴스] / KBS 2024.12.10.
초유의 '감액 예산안' 두고 싸운 날...국회가 보여준 민주주의 수준(?)
국회 예산소위, 639조 내년 예산안 심사 2일 차 돌입 / SBS
[현장체크] 예산 관련 경제 수석 '이 답변'에.. 국회 측 4명 모두 싸늘해진 순간
최악의 예산은 합의되지 않은 예산 (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)
[현장영상] "국회가 검찰 신뢰 안 한다면 예산 삭감은 당연" 직격에.. / JTBC News
계엄이유중 하나가 원전 예산 전액삭감? "삭감된 금액이 없는대요" 갑자기 모른다고 발뺌?
예산 '감액안' 단독통과시킨 민주당…국회 특활비는 안 깎아|지금 이 뉴스
오늘부터 예산국회‥윤 대통령, 시정연설 불참 (2024.11.04/뉴스투데이/MBC)
예산안 '자동 부의' 폐지…야당 '검찰특활비' 정조준|지금 이 뉴스
국회 예산심사 시작, 與-野 갈등에 첫날부터 파행
기재부 통계청보다 더 빠삭? 예결위 최적화? 김영환의원 등판
특활비 전액삭감...마지막 읍소(?) 정청래 위원장 한마디 "그러니까 있을때 잘해..."
특활비·예비비 등 4.1조 감액…야당 단독 처리 / SBS
계엄은 계엄! 예산은 예산!...민주당 이름 부르며 시원하게 호통친 국민의힘 박수민 "오기형! 김현! 강선우! 왜 삭감된 예산 통과시키는지요!!!"
[돌발영상] 국회 특활비도 전액 삭감하긴 싫다고요? / YTN
국회 예산소위서 '677조' 예산 심사…'특활비·지역화폐' 여야 힘겨루기 [뉴스퍼레이드]
검찰·감사원 특활비 등 4조 감액한 야당, 사상 초유로 감액만 반영한 예산안 단독 처리 / KBS 2024.11.30.
[현장영상] "예산 삭감 해명 왜 안 해!"…최상목, 야당 호통에 '쩔쩔' / JTBC News